나하 공항에서 서해안 리조트의 초입 '온나노역 (나카유쿠이 시장 앞)'까지 약 8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오키나와 전통의 섬 야채와 남국의 분위기를 가득 머금은 트로피칼 과일부터 기념품까지 갖춘 직매소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오키나와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른 동굴'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인 '마에다 미사키'까지는 도보로 약 20분(택시로 약 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나하 공항 도착 후 2시간 만에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매력.
마에다 미사키 주변에는 다양한 다이빙용품점이 있습니다. 온나노역까지 데리러 오는 픽업 서비스도 있어 미리 예약하시면 이용이 편리합니다.

타이거 비치 앞 버스정류장에서 호텔 몬토레 오키나와 스파&리조트까지 도보로 약 1분. 호텔 바로 앞에 펼쳐지는 천연 해변은 근처 후차쿠비치와 연결되어 넓고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합니다. 백사장부터 멀리 수평선까지 이어지는 에메랄드빛 바다의 그라데이션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곳은 오키나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휴양지입니다.
패들보드(SUP)와 비치 요가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비치 셔틀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 서해안 리조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온나손 해안공원 나비 비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 해변입니다. '나비'라는 이름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명승인 '만자모'와 관련이 깊은 여류시인 '온나 나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시즌에 관계없이 해변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어 휴일이면 많은 시민이 모이는 휴식처입니다.
여름 시즌에는 바나나 보트나 바다 카약과 같은 해양 스포츠의 간판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인어공주가 되어 기념사진을 찍는 머메이드 촬영도 있어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로써 매우 핫한 장소입니다! 근처의 절경 포인트인 만자모까지 걸어서 약 15분, 택시로는 5분 정도로 매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카리유시 비치 리조트・오션 스파, OKINAWA KARIYUSHI RESORT EXES ONNA 의 전용 해변답게 해양 액티비티가 충실하다고 소문난 카리유시 비치.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유지한 해변에서 보트를 타고 몇 분 거리에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가 있는 등, 오키나와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카리유시 비치! 오키나와 서해안 최고의 인기 해변 중 하나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서 버스를 타는 이동하는 동안 설레는 기대감으로 가득!